윤아가 드라마 '빅 마우스' 출연을 전격 검토중입니다. '빅 마우스'는 삼류 변호사가 우연하게 맡게 된 살인사거느이 숨겨진 사실을 알고 벌어지는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내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윤아는 극 중 변호사의 아내 역인 '고미호' 역할을 제안 받았다고 합니다.
극 중 변호사 역할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남자 배우는 '이종석 배우'라고 합니다. 만약 윤아와 이종석 배우 모두가 출연한다면 둘은 빅 마우스에서 부부역할로 출연하게 됩니다. 만약 성사된다면 이종석 배우와 윤아 배우의 케미가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빅 마우스'의 연출은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을 제작했던 오충환 PD님이, 그리고 극복은 하람 작가가 맡았습니다. 대작을 함께하신 감독님이 제작하는 드라마인 만큼 그 기대가 매우 큽니다.
한편 '빅 마우스'의 촬영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라고합니다. 윤아 배우님이나 이종석 배우가 케스팅 되면 좋겠지만 안 되어도 훌륭한 피디님과 작가님이 있기 때문에 작품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아 프로필
출생 : 1990년 5월 30일 (30세)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 중
소속사 : SM엔터테인먼트
종교 : 개신교
MBTI : E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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